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야미즈 요츠하 (문단 편집) === 본편 === 언니 미츠하와 함께 풍양제에 참가,[* 만화판에서의 부연 설명에 따르면 요츠하가 처음으로 참가한 풍양제였다.] 풍습에 따라 쿠치카미자케를 만들고 이를 언니와 함께 미야미즈 신지(神地)에 놓아 둔다. 참고로 같은 병에 나란히 놓아두는데 2016년에 [[타치바나 타키|타키]]가 미츠하의 쿠치카미자케를 찾으러 온 장면을 이용한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yourname&no=530&page=1|이런 유머]]가 나오기도 했다. 영화 중반에 미츠하가 사는 마을을 찾던 타키는 2013년 10월 4일 밤, 혜성 충돌로 히토하, 미츠하와 함께 요츠하가 사망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온 것을 확인한다. 그리고 후반에 타키가 쿠치가미자케를 마시고 미츠하와 몸이 바뀌자 울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그 때 타키는 요츠하가 문을 열자 안아 주려고 울면서 달려든다. 이 기괴한 광경에 요츠하는 굉장히 경악한 표정으로 문을 닫아버리고, 할머니에게 언니가 드디어 맛이 갔다고 말한 뒤 몇 번이고 '야바이'(위험해)라는 말을 중얼거리며 혼자 등교해버린다. 작중 최강의 개그 포인트 중 하나로, 이 때문에 각종 2차 창작에서는 틈만 나면 야바이 야바이를 시전한다. 그 날 오후에 친구들과 마츠리에서 만나자고 약속하며 집으로 가던 요츠하는 친구들에게 당장 마을 밖으로 피해야 한다고 경고하는 언니(와 몸이 바뀐 타키)에게 할머니와 마을 밖으로 피하지 않으면 죽게 된다는 말을 듣고 "어제는 도쿄도 다녀오더니, 언니 이상해"라고 말하고, 타키는 몸이 바뀌기 전에 본 환상 속에서 본 도쿄에 다녀오겠다고 말한 미츠하의 모습과 요츠하의 말을 통해 미츠하가 3년 전, 아직 미츠하를 모르고 중학생이던 자신을 만나러 도쿄에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타키를 만난 진짜 미츠하가 아버지의 사무실을 찾았을 때 요츠하는 할머니와 함께 먼저 와 있었고 재해로부터 살아남았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21년에는 고등학생이 된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이때까지도 초등학생 때의 머리 끈을 그대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언니를 따라서 미소녀가 되었다. 감독이 밝힌 엔딩 시점인 2023년에는 만 19세로 고등학교는 졸업했을 나이가 된다. 감독 발언을 고려한다면, 벚꽃 핀 계절에 이토모리 출신자들의 모습이 나오는 이 시점은 엔딩 1년 전이며 요츠하는 [[고3]]일 시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